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3452화 드러난 본색

  • 상원용일은 허강을 향해 손바닥을 살짝 까딱였다.
  • 다음 순간,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치더니 바로 맞붙었다.
  • 임찬은 상원용일의 동작을 지켜보면서, 두 사람이 주고받는 속도는 엄청 빨랐지만, 그래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상원용일의 무술은 오래 갈고닦아온 거라는 것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