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3382화 허씨 어르신의 음모

  • “무슨 일로 이렇게 급하게 부르셨소?”
  • 사씨 가문의 어르신이 굽은 허리를 펴며 들어오더니, 낮은 목소리로 허씨 어르신에게 물었다.
  • 사씨 가문은 임찬을 증오한다. 그것도 단순한 적의가 아닌, 뼛속까지 스며든 증오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