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26화 날카로운 칼로 얽힌 실을 끊다

  • 집 문을 나서자, 눈 부신 햇살에 임찬은 잠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다. 그는 손을 들어 햇빛을 가렸다.
  • 유리와 약 선생, 그리고 주 어르신이 조금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 임찬은 그들에게 다가갔다.
  • "유리 선배님, 이쪽 일은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