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6화 포경천의 인정

  •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포경천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 얼마 후, 경호원이 커다란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비록 붉은 천으로 덮여 있었지만, 천에 스며든 핏자국과 모양을 통해 무엇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
  • “가져가거라. 방금 큰 병에서 회복한 손자가 피를 보는 건 좋지 않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