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0화 초대받아, 류도에 가다

  • 임찬은 동준하의 전화를 받자마자 곧장 비행기를 타고 류도로 향했다.이곳은 선박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포씨 가문의 본거지였다.
  •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동준하는 직접 사람들을 이끌고 공항으로 나왔다.
  • “의성님, 바쁘신데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사촌 형의 건강이 위급해서 더는 미룰 수 없었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