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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8화 출발

  • 능도 부두에는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어왔다. 부두 끝에 선 임찬과 허송 사이로 묘한 정적이 흘렀다.
  • “네가 잡은 방향은 꽤 탄탄해. 그 흐름 그대로 밀고 가도 될 것 같아. 다만, 사람을 새로 뽑는 건 우리 상황에 맞춰서 조금 더 신중하고 천천히 진행하자고.”
  • 임찬은 허송을 보며 앞으로의 과업을 차분히 짚어주었다. 허송의 일 처리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으나, 급격한 팽창 뒤에 찾아올 부작용이 내심 걱정됐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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