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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4화 시간을 끌다

  • 막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던 브랜든이 털썩 소리를 내며 다시 의자에 앉았다. 당장이라도 호통을 칠 기세였지만, 안내를 위해 다가온 능현중의 얼굴에는 여전히 여유로운 미소가 감돌고 있었다.
  • “두 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섬주님이 이제 막 깨어나셨으니 저를 따라오시죠.”
  • 능자영이 직접 사람을 보내 불러들였다는 건, 안에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였다. 능현중은 더 이상 그들을 가로막지 않고 앞장서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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