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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5화 완전히 망했다

  • 순간, 원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청사에 이름을 남기고 승직할 미래를 꿈꾸던 대신들은 속이 덜컥 내려앉았다.
  • 눈앞에 떨어진 긴 칼을 보는 그들의 눈빛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 ‘뭐야, 이건 내가 꿈꾸던 대본이랑 완전히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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