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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화 이간질

  • 이튿날 이른 아침에 허건공과 방혜가 막 집을 나서는데 황양과 허동설이 왔다.
  • 원래 황양과 허동설도 이 집에서 살았는데 어젯밤에는 혼날까 봐 돌아올 엄두도 내지 못했다.
  • 두 사람을 보는 방혜의 표정이 대뜸 차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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