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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2화 진동

  • 숲속을 갈기갈기 찢는 듯한 굉음이 고막을 때렸다. 거대한 흙먼지가 하늘 기둥처럼 치솟았고, 그 여파에 능도 전체가 마치 지진이라도 난 듯 육중하게 덜컹거렸다.
  • “이,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점심 수저를 들던 전덕규는 사색이 되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도주청 인근 숲에서 시커먼 연기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광경을 목격한 그가 멍하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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