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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8화 매복

  • 임찬의 검광은 찰나의 순간 십 리 강산을 훑고 지나갈 기세로 쇄도했다.
  • 모든 이의 시야를 찢고 지나간 찬란한 검기 한 줄기. 그 섬광이 스러짐과 동시에 병사들이 겨누고 있던 소총들이 자로 잰 듯 정확히 두 동강 났다. 쇳덩이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둔탁한 소리가 정적을 깨뜨렸다. 기고만장하던 브랜든의 안색이 순식간에 종잇장처럼 하얗게 질렸다.
  • “당신,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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