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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0화 설계

  • 임찬이 섭민성의 목덜미를 움켜쥐자, 섭민성의 안색은 순식간에 자줏빛으로 달아올랐다. 반항할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은 처참한 모습이었다.
  • 링 아래를 가득 메웠던 관객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었다. 세기의 대결이 펼쳐질 거라 믿었던 기대는 허무하게 깨졌다. 무적이라 칭송받던 섭민성이 임찬의 손안에서 단 한 라운드도 버티지 못한 채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광경은 차라리 코미디에 가까웠다.
  • “저거 섭민성 가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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