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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35화 흑검이 졌다

  • 흑검의 손안에서 십자형으로 교차하던 쌍칼이 맥없이 두 동강 났다.
  • 흑검은 손에 쥔 칼자루만 허망하게 움켜쥔 채, 바닥에 나뒹구는 서슬 퍼런 칼날 조각들을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그의 눈동자에는 텅 빈 기색과 경악스러운 충격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었다.
  • “이게… 이게 정말 말이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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