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6화 도둑에게 맞은 거예요

  • 황양은 당황하고 말았다. 경비가 자신을 못 본 척하고 도망칠 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것이다.
  • 그는 이 경비들이 모두 호범의 부하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 그들은 평소 황양을 직접 때려주지 못해 답답하던 찰나에 그가 맞는 것을 보자 기쁘기만 했다. 그런데 어찌 그를 구해주러 오겠는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