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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9화 장은삼의 후배

  • 자갈이 깔린 오솔길 위.
  • 임찬은 이현수와 나란히 걸으면서 두 사람의 근심 가득한 얼굴을 힐끗 바라보았다.
  • “집에 가면 삼전은 빼고, 약을 기존 용량의 1.5배 정도 늘리세요. 대충 사흘만 버티면, 효과가 나타날 거예요. 기침이 줄면서 숨도 한결 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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