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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0화 대학살

  • 바아샤 신산 정상에서 임찬은 점점 다가오는 군단을 차갑게 응시하다가, 망설임 없이 정상에서 몸을 던져 홀로 적진으로 돌진했다.
  • 허리에 찬 태아가 섬뜩하게 빛나며 뽑혀 나오자, 검광이 하늘을 뒤덮으며 날카로운 기운이 땅을 갈랐다.
  • 탱크 부대조차 그 검기 앞에서는 종잇장처럼 무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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