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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6화 성문강의 살의

  • 만상국에서 큰 권력을 지니고 있는 최고위 대신 몇 명이 전부 무릎을 꿇고, 재드레의 결정을 기다렸다.
  • 총명하고 강직한 대신들은 빠르게 눈치채고 속으로 그 몇 명을 욕했다.
  • ‘교활한 늙다리들, 미리 재드레와 짜고 저러는 거잖아. 아니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어떻게 저토록 견결할 수 있겠어, 뻔뻔스럽긴, 구역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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