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1화 엄마 대신 점수 따기

  • 저녁 때가 되자 선우금은 우 집사를 보내 같이 식사나 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 “어젯밤이 연말이었잖아요. 어르신께서는 명절인데 다 같이 식사 한 끼 못한 게 서운하다고 하시면서 오늘 만나자고 하셨어요.”
  • 선우 본가로 가서 같이 식사를 하자니!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