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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5화 또 도움을 받네요

  • “읍...”
  • 지안은 갑자기 한청한테 입술을 뺏겨버렸다. 아직도 멍한 지안은 무의식적으로 한청의 옷깃을 잡고 몸을 한청한테 맡겼다. 한참 지나서야 한청은 지안을 놓아주었다. 입을 맞추며 한청의 손은 지안의 턱에서 볼로 이동해 마지막에는 지안의 얼굴을 받쳐 들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한청은 손가락으로 지안의 입술을 조심스레 닦아냈다.
  • ‘윽... 너무 격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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