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4화 두려움

  • “엄마? 엄마!”
  • 콩이는 엄마의 얼굴이 종잇장처럼 하얗게 질리는 것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며 조금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 그는 원래 엄마를 시험해 보려 했는데 엄마가 여전히 이렇게 버틸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