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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1화 환각?

  • “왜 나를 붙잡아?”
  • 키가 180센티미터가 넘는 남자가 아직도 어리광을 부리며 여묵헌을 바라보았다.
  • “난 아직 친구한테 작별 인사도 못 했어. 오늘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지 몰라. 난 너희를 찾으러 한국에 가고 싶어도 너무 단속하는 할아버지 때문에 가기 힘들어. 선우신, 우리가 형제로 지낸 시간은 많지 않아도 난 너와 헤어지는 게 아쉬워. 넌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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