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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9화 책임지다

  • 오늘은 안희원의 성인식을 하는 날이었다.
  • 선우이수는 신경을 써서 준비한 선물이 문제없는지 재삼 확인하고서야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안희원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는 말에 선우이수는 아래층에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김혜수와 한민지가 올라가 보라고 연신 부추겼다. 선우이수는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다. 여자애가 화장하는데 그가 굳이 가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거절했다.
  • 한민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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