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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6화 얼굴이 아직도 아파요?

  • 지안은 한달음에 방으로 달려와 방문을 잠갔다. 그녀는 조금 전 자기 행동을 생각하며 쥐구멍이라도 찾아서 들어가고 싶었다. 그냥 자연스럽게 대처하면 될 것을 너무 오버하였다.
  • ‘이따가 어떻게 내려가지? 그냥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모른 척할까? 그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평소 하던 대로만 행동하면 돼.’
  • 그녀는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문을 열었다. 그러자 문밖에는 한청이 떡하고 버티고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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