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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6화 모든 것을 빼았다

  • 지안이 잠에서 깼을 때 밖은 어느새 어둠이 드리운 밤이었다.
  • 사고를 당한 후 처음으로 편안하게 쉬어본 것 같았다.
  • 나혜미는 그녀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지켰다. 졸음이 몰려와도 꾹꾹 참았다. 그러다가 너무 무료하여 다른 일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내 단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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