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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9화 아는 사이 맞죠

  • 40분 후.
  • 룸살롱에서 일을 벌였던 사람들은 모두 경찰서에 모였다. 술에 잔뜩 취해있는 사람들은 더 마시겠다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고 지안에게 손을 댔던 사람들은 나뉘어 심문받았다.
  • 진술을 마친 지안은 혼자 벤치에 앉아 얼얼한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이때 부드러운 여자 형사 한 명이 지안에게 다가가 얼음팩을 건네주었다. 지안은 감사 인사를 건넨 후 얼음팩으로 얼굴을 찜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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