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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벨트 못 풀어?

  • 심기가 뒤를 돌아보니 소숙이 묵헌의 휠체어를 밀며 들어오고 있었다.
  • 두 사람의 시선이 공중에서 마주친 지 1초도 되지 않아 심기는 바라보는 것을 관두고 물었다.
  • “왜요, 할 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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