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06화 옛친구와의 만남

  • “하준 오빠, 제발 그만 말하세요. 계속 말씀하시면 저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요.”
  • 지안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약국에 갔다가 임하준을 마주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게다가 자기가 두고 온 물건을 임하준이 가게로 가져와 그녀를 놀릴 줄도 상상하지 못했다.
  • “너 이 계집애. 이게 뭐가 어때서. 그저 임신테스트기일 뿐이잖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