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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2화 나를 일깨워 줄 필요는 없어

  • 라면 가게는 점심에 많은 손님으로 활기를 띠었다.
  •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너무 빨라서인지 여기에 새로운 라면 가게가 생기고 귀여운 웨이터도 있다는 소문이 날개 돋친 듯이 퍼져나가며 많은 사람이 콩이를 보러 왔다. 심지어 몇몇 인플루언서는 일부러 콩이와 사진 찍으러 오기도 했다.
  • 그러나 이 가게에 촬영이 금지되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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