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0화 넌 내 신발이나 들어

  • “알았어, 이쪽으로 와.”
  • 지안은 민지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 현장에는 사람이 많았다. 이번에 사극 부분을 찍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사극 의상을 입고 있는 배우들이 보였다. 한여름이라서 다들 더위에 고통받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