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13화 내가 있잖아

  • 안희원은 선우이수의 옷자락을 잡고 따라갔다. 남자 기숙사의 사람들은 문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호기심이 가득한 시선으로 그들을 살펴보았다. 그들은 궁금하지만 선우이수가 무서워 몰래 살펴보다가 다시 안쪽으로 숨었다.
  • “이수 동생, 안녕.”
  • 용감한 친구들은 안희원에게 인사를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