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70화 놀리는 거야?

  • 방설아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강수빈한테 물었다. 방설아와는 워낙에 절친한 사이인지라 강수빈은 그녀의 다그침에 금세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수밖에 없었다. 강수빈의 말을 들은 방설아는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 “수빈아 너 그거 가정부 아니야?”
  • 강수빈은 방설아의 여과 없는 발언에 주먹을 꼭 쥐며 말을 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