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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2화 거절하고 싶지 않은데

  • 그녀는 변명하기 바빠 한청이 핸들을 꺾은 줄도 모르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큰길을 달려야 할 차가 옆길로 새는 것이었다. 차가 멈추고 나서야 지안은 그걸 발견하였다.
  • “여기 어디예요?”
  • 지안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보느라 머리가 창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지도 몰랐다. 머리가 반쯤 나가자마자 한청에게 손목을 붙잡혔다. 그는 큰 손으로 지안의 머리를 감싸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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