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7화 차 사고

  • 민지와 콩알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 지안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없이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원래 숙면을 잘 취하던 그녀는 이번에는 무슨 일인지 잠도 안 오고 그들을 스쳐 가는 차량을 주목했다. 하지만 끝까지 그 차를 찾을 수 없었다.
  • 하지만 지안은 그 차가 먼저 갔던 뒤에서 따라오든 상관없이 걱정이 앞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