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1화 속없는 사람

  • “계속 회의하죠.”
  • 민지는 차갑게 말을 뱉은 뒤 다시 서류로 눈을 돌렸다.
  • 회의는 중간에 중단되지 않아서 장옥은 문밖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회의실 문이 열린 뒤에야 장옥은 긴장한 모습으로 안을 쳐다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