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2화 새해 선물

• "얼마나 먹든지 당신이 참견할 일이 아니야. 어차피 여기에서 며칠 묵다가 갈 사이인데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
• 사장은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지만 그녀의 남편은 성실하긴 하지만 담이 작고 다른 사람 일에 잘 나서려 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 "당신 말은 제가 쓸데없는 일에 참견한다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