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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4화 또 괴로워?

  • 여러 해가 지났는데 이렇게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 장롱을 본 한민지는 마음이 착잡했다. 한편 그녀는 입가에 담담한 미소를 지었다.
  • ‘5년 전에 내가 떠나고 나서 여묵헌은 이걸 버리지 않았네. 그렇다면… 그가 그때…’
  • 한민지는 손으로 장롱 표면을 살살 만지면서 천천히 장롱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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