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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0화 컨셉을 바꾸다

  • 휴대폰을 가방에 넣은 안소희는 조금 전 선우이수의 눈빛이 생각나서 등골이 오싹해졌다.
  • 잘생긴 얼굴로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한 눈빛을 보내니 무서울 수밖에 없었다. 안소희는 후회가 밀려왔다. 별거 없는 뚱땡이 때문에 자기 이미지를 망쳐놨기 때문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되돌릴 수도 없게 되었다.
  • 그녀는 따로 해명할 기회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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