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50화 또 만나게 되었네요

  • 그녀의 말이 사실이었지만 오 비서는 그녀처럼 듣기 거북하게 말을 하지 않았다.
  • 미소를 머금은 오 비서가 대답했다.
  • “남궁설 씨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 남궁설 씨를 회사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