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81화 위기감

  • 강수빈은 소숙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던 화장을 계속했다.
  • 강수빈은 원래 평소 모습대로 할머니 칠순 잔치에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두소영이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 무조건 화장하고 가야 한다고 그녀를 들볶았다.
  • 강수빈은 다른 집 자식들이야 모두 짝이 있으니 예쁘게 꾸미겠지만 굳이 자기도 그렇게 해야 하냐며 두소영에게 투정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