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14화 미안해, 일부러 화낸 건 아니었어

  • 우아진은 두려워 하지도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였지만 결국 두 사람은 이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
  • 하민정은 재빨리 손을 우아진의 가슴에 올려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건장한 우아진은 꿈쩍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과격하게 키스를 퍼부었으며 하민정은 자신의 숨결마저 그에게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 그녀는 눈빛이 많이 흔들렸고 주먹을 꽉 쥐고 우아진을 마구 때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