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25화 더러워

  • 하민정은 그를 보고 벌떡 일어나 그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어색함을 숨길 수가 없었다. 남의 별장, 남의 방에서 잤다는 생각에 그녀는 난처하기만 했다.
  •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나 어르신은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 “아진아, 민정이랑 얘기 나눠. 우린 나갈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