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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7화 손씨와 하씨 가문의 혼인

  • YL별장에서 모두가 부랴부랴 짐을 싸며 D시티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사실 D시티가 호화롭고 부유해 딱히 챙길 물건은 없었다. 하지만 7년이란 세월을 함께 지내온 물건들을 버리기 아까워 짐을 싸기로 했다.
  • 우아진은 긴급 사무를 처리하고 자기의 침실로 돌아왔다.
  • 뭔가 중요한 걸 잊은 듯 마음 한 구석이 공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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