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7화 엄마의 두 번째 보물

  • 사람들이 퇴근해서 그런지 방송국은 불 하나 켜지지 않았다. 하민정은 열쇠를 챙기고는 방송국 뒷마당으로 갔고 곧 그 빨간 대문 앞까지 이르렀다.
  •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무섭고도 신비한 힘이 그녀를 끌어당기는 것만 같았다.
  • 하민정은 열쇠로 자물쇠에 넣어 살짝 돌리더니 ‘끼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