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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0화 왜 멈추는데?

  • “헉!”
  • 현장의 사람들이 숨을 들이마셨다. 기자들은 카메라를 연흠의 얼굴에 향한 채 빠르게 셔터를 눌렀다.
  • 연흠은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었다. 그녀는 또다시 하민정의 말주변에 놀랐다. 지금 하민정은 가련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어눌한 척하면서 실제론 그녀를 먹어버리려 하고 있었다. 연흠은 앞으로 다가가 하민정을 붙잡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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