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8화 우아진의 질투

  • 주 부 교장은 콧방귀를 꼈다.
  • “오 씨, 농구 시합에서 한 판 더 겨뤄보자고!”
  • 맨날 거들먹거리는 주 부 교장이 패배를 인정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오 교장은 너무 고소했다. 그러고는 옆에 앉아있는 우아진을 보고 정말 그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