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5화 베일에 싸인 그녀의 의술

  • 연가네.
  • 큰어르신, 연우현, 연유현 모두 거실에 나와 있었고 연유현은 시헌력을 펼쳐보면서 말했다.
  • “할아버지, 오빠, 닷새 뒤면 시집가기 좋은 길일이라고 하네요. 이날로 하면 안 될까요? 하루라도 빨리 우신우의 아내가 되고 싶어요. 어차피 지금 신우씨는 내 말이라면 다 순종적으로 받아들인단 말이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