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0화 우리 모두 당신 거예요

  • 하가혜는 곽영의 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표면상으로는 아닌 척 제지했다.
  • “곽영, 너 그렇게 민정이를 함부로 말하지 마.”
  • 그녀들은 YL 별장의 사신이 우아진이라는 걸 모르고 있지만 고웅범과 곽지훈은 알고 있었다. 고웅범은 그래도 담담한 표정으로 우아진을 힐끗 보았지만, 곽지훈은 참지 못하고 입속에 있던 와인을 모두 내뿜으며 박장대소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