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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화 정아, 지금 와주면 안 돼?

  • 자신이 차를 얼마나 빠른 속도로 몰았는지 몰랐던 우아진은 트럭의 눈에 쌍 라이트가 들어오자 순간 두 눈이 따끔거리고 식은땀이 흘렀다.
  • 어린 시절 몇 차례 죽는 고비를 넘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뿐더러 약간의 해탈감마저 느꼈던 그는 갑자기 동공이 축소되며 큰 손으로 재빨리 핸들을 꺾으며 스스로를 구했다.
  • 그는 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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