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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1화 오늘 내기를 걸다

  • 우아진은 버건디색의 소파에 기대어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술병을 든 채로 그대로 술을 퍼마시고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빈 술병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다.
  • 하민정이 늦은 밤 우씨 집안에 쳐들어온 일과 개인 와이너리가 평정되었다는 일에 대해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어둑어둑한 불빛에 그의 잘생긴 얼굴이 환해졌다가 어두워지기를 반복했다.
  • 고웅범은 그를 툭 걷어차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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