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4화 이번에는 사탕을 드릴게요

  • 그렇다. 지난번에 하민정은 8천만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라이브 방송에서 카메라를 향해 사람을 구한 것은 하가혜가 아닌 본인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람은 이 사실을 거의 잊어버리고 있었다.
  • 하민정이었다!
  • 그때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 믿는 것 같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